안녕하세요.
정말 오랜만에 들르게 되었습니다.
와인을 주문하고 싶은데 좋은 소식이 없네요.
그래서 미안한 마음에 글이라도 쓰려합니다.
제가 매번 사람들에게 선물했는데 제게도 좋은 소식이 있을것 같아 이렇게 글 남깁니다.
하하하하^^
오히려 제가 선물을 받을려고 하는데 잘 될수 있겠죠?
요즘 날씨가 너무 더워서 고생하시네요.
조만간 와인을 주문하러 올것 같네요.
그럼 수고하시구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