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Wine4Love가 경제주간지인 '시사경제뉴스'신문에 기사화 되었습니다...
내용은 아래의 '연합경제신문'의 내용과 동일합니다..*^^*
'시사경제뉴스'의 기사는 지난번 기자가 직접 내사해서 인터뷰와 사진을 찍어가서
이번호에 게재되었습니다..- 7월 14일 18면에 내용 게재
특별한 선물로서의 확실한 자리매김을 하고 있는 Wine4Love의 끊임없는 노력과
세상에 하나뿐인 조각와인에 대한 열정으로, 고객 한분 한분을 위해서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많은 관심과 성원 부탁드립니다..

======================= 아 래 (신문기사 내용전문)==============================

와인 병에 마음을 새겨드립니다
    - 고급와인에 사진이나 편지 등을 조각, 좋은 반응 얻어

와인이 건강주류로 인식되기 시작하면서 최근 불어닥친 웰빙 열풍에 힘입어 지난해에 비해 약 50%이상 매출이 증가했다. 이제는 명절선물로도 양주보다 와인을 더 선호한다는 조사결과도 나오고 있어 그 인기를 실감할 수 있다. 그러나 아무리 고급 와인이라 하더라도 선물을 받는 사람의 입장에서는 무언가 특별한 것을 기대하기 마련이다.
'Wine4love'(http://www.wine4love.com)에서는 국내최초로 와인 병에 유리공예 시스템을 결부시킨 '와인레터' 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와인 레터'란 프랑스의 최상급인 AOC등급의 와인에 보내고 싶은 메시지를 모두 직접 손으로 조각하여 보내는 편지를 말하는 것으로 보내는 사람의 이름 등을 새겨 넣어서 선물에 정성을 더하는 기프트 아이템으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Wine4love'의 이상욱 대표는 "최고의 특별한 아이템을 만들기 위해 국내 최초로 유리공예 시스템을 결부시켜 진정한 선물로 상품화하였다"면서 "색채를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화려하지는 않지만 투박한 멋으로 고급스러움을 더해 반응이 좋다"고 밝혔다. 또한 "소비자가 직접 와인을 시음하여 품질을 확인할 수 있으며 주문에서 제작, 배송까지 고객만족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자신감을 내비쳤다.
'Wine4love'는 복잡한 주류의 유통구조를 개선하여 불필요한 유통라인을 제거하고 수입과 고객을 바로 연결시켜 가장 좋은 품질을 가장 저렴한 가격으로 공급하기 위해 과감한 투자로 유통구조를 개선했다. 뿐만 아니라 또한 변화하는 소비자의 트렌드에 맞춰 맞춤 디자인실을 운영하여 세련된 감각의 디자인으로 각 기업에 컨셉에 맞는 디자인의 개발에 주력, 현재 테마별 디자인을 200여종이나 개발하였다. 또한 Wine4love 디자인실의 디자이너들이 사진조각기술 개발, 디자인 개발 등 끊임없이 연구하고 개발하여 빠르게 변화하는 소비자의 욕구에 발빠르게 대처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