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쌀하고 매서운 바람에 옷깃을 움츠리게 하는 겨울날입니다.
주위에서는 올핸 몸도 마음도 힘든 시기라고들 합니다.
그래도 마음만은 포근하고 여유로운 민족 최대의 명절인
기축년 설날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이번 설은 그 어느때 보다도 기억에 남는
아주 특별한 선물을 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힘든 시기일수록 고마움 사람에게 작지만 오래 오래 기억될 수 있는
그런 선물이라면 더할 나위 없이 좋을 것입니다.
그러한 마음을 가득담은 선물이 바로 세상에 하나 뿐인
와인포러브(Wine4Love)의 '조각와인' 입니다.
2009년을 맞이하여 보다 새로워진 다양한 디자인과 와인을
준비하였으니 여러분들이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새해 福 많이 받으십시오

홈페이지 좌측 또는 상단의 '도안디자인'→'명절'을 보시면
다양한 와인포러브만의 설날 디자인을 보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