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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적포도주에 건강 도움 물질 추가로 발견
날짜 13/09/12
글쓴이 Wine4Love

레드와인의 화학적 구조에 관하여 연구하고 있는 과학자들은 적당량의 와인을 마실 경우 미치는 건강 상의 혜택에 대한 결정적인 증거를 발견하였다.

캐나다 브리티쉬 컬럼비아(British Columbia) 주에 위치한 브리티쉬 컬럼비아 대학(UBC) 오카나간(Okanagan) 캠퍼스에 소속된 화학자들은 적포도주에서 건강을 도모하는 성질이 있는 23종의 분자를 발견하였으며 이것이 장차 의학적 돌파구를 마련할 수도 있다고 여기고 있다. 

레드와인에 포함되어 있는 건강에 도움을 주는 이 물질들을 스틸베노이드(stilbenoid) 분자라고 부르는데 이 연구진들은 기존의 18종 외에 추가로 23종의 새로운 분자들을 발견했다.  이 연구를 주관한 세드릭 소시에(Cédric Saucier) 교수는 이번에 발견된 새로운 분자들은 매우 흥미로운 생체적 특징을 갖고 있으며 우리가 적포도주를 마실 경우 얻게 되는 신체적인 이로운 혜택과 관련되어 있다고 말했다. 

이번 연구에 참여한 대학원생 라이언 모스(Ryan Moss) 씨는 이 대학에서 와인학 실험실을 운영하고 있는 소시에 교수가 호주의 애들레이드대학교(University of Adelaide)의 연구진들과 협력하여 새로운 발견을 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이 연구를 바탕으로 근 앞으로 새로운 약재가 개발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이 같은 발견은 연구진들이 개별적인 존재의 지문을 조사하고 창안하기 위해 적포도주를 농축하여 화합물을 분리하는 과정에서 이루어졌다.

이번에 새로 발견된 23개의 분자들은 적포도 껍질에서 자연적으로 발견되는 화학 물질인 레스베라톨과 관련이 있으며 인간의 노화 관련된 질병에 저항하는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제 과학자들은 새롭게 발견된 스틸베노이드 성분을 정밀하게 분석하고 더욱 세부적인 연구를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출처:와인21닷컴 > 뉴스News > 국내해외 뉴스



최종수정일 : 2013/09/12 Thu 12:4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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